밑에 선수생명이 짧다는 글에 대해 몇자끄적어봄ㅇㅇ

우선 지금 롤에는 선수트레이드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임대를 해도 경기에 나가는 인원은 5명이고
그냥 스포츠 와는 다르게 중간교체가 없기 때문에
다른선수영입 = 기존선수는 엔트리에서 거의제외..

2군 리그는 팀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대회주체측에서 결정할 문제같음
하지만 가뜩이나 bj넘치고 넘치는데 2군리그가 흥할지는 미지수..

이게 선수생명을 늘리려면 팀이나 대회측의 문제보단
게임내에 있는것 같아요..
롤의 잦은패치가 선수생활에 한몫하는건 모두 동의하시겠죠.
제드같은 경우도 이제 선수사이에선 필밴까지는
아닌수준까지 왔는데 이미 너프는 예정되어 있음.

그런데 또 유저수준에선 너프되는게 맞음..
프로야 운영으로 커버친다고 하지만 우리가
운영으로 커버칠 순 없잖아요?ㅎㅎ...

기간을 길게잡으면 언젠간 해법이 나오긴함..
스타같은 경우도 전략 카운터가 계속나오죠
그런데 유저들이 기다려줄지는 또 미지수..
사실상 유저전부가 전략을 알려면 프로가 대회에서
카운터 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롤같은 경우 대회가 그리 많지가 않죠

옆동네인 카오스만 봐도 워3시절에는 가끔 op때문에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지만
유즈맵 특성상 패치속도가 꽤 느려서
전략에 대한 연구가 꽤나 활발했어요..

그런데 카오스온라인이 나오고나서
패치가 일주일에 한번씩 댔음..
그런데 유저들 반응은 오히려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사람이 꽤나 많았습니다.

물론 밸붕이 심각했고 결과적으로 롤에밀린게
게임이 만한 가장큰 이유이긴 하지만
잦은패치가 꼭 유저들에게 유익하지만은
않다는걸 보여주는 예가 될듯 합니다.. 

다시 대회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오면 
우선 롤챔스는 1년에 세번 뿐이고 nlb는 롤챔보다 보는인원이
현저히 적죠

결국 선수생명을 늘리려면
대회가 많이 개최되어야 하고
리그전으로 바뀌고..
패치도 조금 더디게 해야할듯 하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수가 선수생활 오래했으면 하는건
모두 같은마음이겠지만.. 
짧은 선수생활은 그냥 롤의 특징중 하나로 받아들여야 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