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랭 뭐 디테일 운영은 전프로가 방송 시작한 순간부터 다 풀렸다고 보는데 지금 협곡은 게임 자체가 팀 의존성이 너무 커서 솔랭 이탈하고 증바람 하는 듯

원래는 이탈해도 다른겜 할꺼 없다고 돌고돌아 롤 이랬는데
정확하게 이젠 협곡이 아니라 증바람으로 가볍게 즐기고
협곡은 대회나 방송인 고통 받는거 가끔 봄

협곡 디테일도 전프로가 방송 유입된 시점부터 진짜 다
풀렸다고 생각하는데 협곡 자체가 팀 의존도가 지림
증칼은 증강만 잘 뽑으면 일대몇이 바로 가능한데
솔랭은 가능하려면 팀이라는 조건을 ㅈㄴ 탐
예시로 원딜이 캐리를 하고 싶다
-> 깔아주는 아군, 지켜주는 아군이 있어야됨

그래서 지금 교묘하게 합류 절대 안하고 이기적으로 사이드가서 계속 죽고 본대 쌈 열리면 사이드 타워링이나 하고
이러는데 서렌 안해주면 그냥 고문 시작이고

정글로 따지면 옵젝 먹을 수 있는데 안 먹고 시야 따야될 턴에 돌거북 두꺼비 양 끝단 무한 정글링 하고 있는거고

원딜로 따지면 계속 짤리고 한타 때 딜도 못하고 계속 쉽게 죽는 얘가 지가 주인공이라면서 정글몹이고 뭐고 다 처먹고 또 죽기 반복하는거고

솔랭은 판수 박을 수 있는 부처만 티어 올릴 수 있는 구조임
도파민 찾기랑 거리가 너무 멀어

운빨이면 증바람이 도파민 고점이 높아서 다 증바람으로 이탈하는 듯 디테일, 운영 알아가면서 하려는 사람도 유저전체로 따지면 별로 없는게 사실이고

진짜 안쪽까지 들어가면 결국 픽부터 시작인데
프로할 것도 아니고 아군 픽 상대 픽 보고 아 레드 5픽 이 챔프 히트다 이러면서 고르는 챔프폭 넓은 얘가 몇이나 있을까
근데 이런걸 알아도 인게임 팀이 걸림돌이 되냐 안되냐 비중이 훨씬 커서 재미보기 힘든 듯

그리고 오랜만에 솔랭하기 전 연슴겸 일반협곡 했는데
높게 쳐줘야 딱 중간 티어 급 부캐가 자원 먹을껀 다 먹고 쉽게 짤리면서 남탓하고 채팅 시작하는거보면
온라인 매칭에서 인성 좋은 유저? 이런건 천연기념물이고
얘네랑 합 맞출바에 혼자서 다하는 구조가 더 재밌었음

게임은 잘 컸을 때 팀 비중이 별로 안 느껴져야 재밌는거 같은데
지금은 일반적으로 얼마나 잘커야 별로 안 느껴지는지 감도 안옴
제압골 이후론 거의 뭐 팀 의존도를 안 느낄 수가 없는 구조임
그래서 증바람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