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10년동안 정글도 해보고 다른 라인도 해보고 저 사람의 행동들이 무슨 심리로 작동되는지 유추가 가능함

일단 저런 행태가 가능한 조건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포지션임 무조건 정글이 1순위 {무한정글링성장kda관리}
2순위가 서폿{딜포터하고 딜량kda딸딸이충} 3순위가 탑인데{노합류무한사이드}

왜 포지션이 중요하냐한다면 저 사람은 일단 완벽주의같은 성향을 띄고있는거임 본인 딴에는 ㅇㅇ
"근데 왜 완벽주의람서 게임은 안이기고 패작하면서 그러냐? 게임이길라고 발악을 해야지"
핀트는 게임이 아님 '게임안에서의 나의 완벽한 모습' 이거임 

[이 사람은 정글 이외 라인들은 계속 얼굴을 맞대고 선택을 못하는 불가피한 가불기당해서 못가는거임
암살자나 타 개입 갱에 억까당하거나 압도적인 실력자앞에서 개처맞고 자1위질도 못하니깐]

그냥 견적 대보고 아닌거같다 싶으면? 합류 안하고 자기가 봤을 때 확실한 각만 재고 트라이하는거임
노리스크 로우리턴 지향인거지 나는 정글몹 cs 처리하면서 성장 무조건 상수인 상태에서
상대 딸피를 잡거나 오브젝트에 불러서 우리팀 총알받이 시켜놓고 앞에거 툭툭 치면서 잡을거만 잡고
자기가 나머지 양념치고 팀원이 다잡아주는 한타 승리의 형태를 개나 줘버리는 행위인거지 

그게 가능한 라인이 위에 상술했다 싶이 정글포지션이 특화되어있음 나같아도 한때 팀원은 못믿는 존재니깐 나라도 잘되야 일단 게임을 하지 솔랭은 남한테 맡기는거보다 확실한 나를 믿자 라는 마인드가 있음
물론 지금도 있고 마그마 왔다갔다 하고 있음 저 마인드가 백프로 틀린건 아님 

문제는 저게 계속 반복되면서 못버티는거임 바로 윗문단은 승리의 요소를 생각하는거고 저 럼블렉사이는
처음 말했던 '게임안에서의 나의 완벽한 모습'  이 행위만 반복하면서 아예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외면하고있는거임 솔랭시스템에서 ㅇㅇ
꽃밭만 보고싶은거지 심연은 남이 봐주면 되는거고 남이 희생해서 자기는 잘큰 딜만 상대한테 테스트해보면서 실력자위중인거임 현지인 버러지들 내가 이렇게 완벽하게 해주고있는데도 가만히있으면 이기는데 꼭 버스를 안타려고 하네 너네는 이길 자격이 없다 ㅇㅇ 실전편인거지 

참으로 역겹고 병@신같은 행위라고 보는데 저거는 롤상에서 가히 최고 악질임 현실에서도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이면서 소시오패스같은 성향이 있을듯 개인적으로 브실골애들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즐기는 순수한 사람들이라고 보는데 (인성이나 하는 짓은 별개로 무지하기때문에 일어난다고 생각)
근데 얘는 다 아는 입장에서 기만하는거임 
10년동안 간소한 채금조차 먹어본적없는 아이디 3개 전부 명예5랩인데 그냥 죽이고싶음 구역질나네
[병신새끼 나이처먹고 그렇게 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