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두명 데려가는 것 부터 이해안감
극효율만 따졌을 때 2정글이 훨씬 낫다 생각하고
제우스,기인 중 제우스 뽑힌 건
서로 스타일 적으로 다른 매력과 고점이 있으니
여기까진 제우스가 뽑힌 건 납득이 감
근데 티팬도 아닌데 오너를 왜 안 데려갔지 이해가 안됨.

캐니언 장점만 보자면
정글링 능력만 보면 과거,현재 부동의 0티어에
다양한 챔피언 이해도도 높음
라인 주도권 기반 오브젝트 설계도 강점인데

단점만 따지고 보면
팀 의존도 심한 편임
특히 미드주도권 설계가 안되면
영향력이 많이 묶이는 수동적인 정글이라고 생각하는데쵸비도 없는 마당에 제카는 모르겠지만
페이커 캐니언이 진지하게 맞는 조합인가?

그리고 캐니언은 최적값을 너무 좋아하는 선수임
그래서 순간적인 교전 난전에 템포를 놓치는 경우도
많고, (혼자서 돌발행동 이니시도 많고..)
이런 점에서 제일 불안한 게 아겜은 국제전
소규모 교전 설계를 많이하는 타국 특성상
미드주도권도 사실상 불안한 캐니언과 이러한 성향이 겹치면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의문


이게 젠지 지투 3대떡이 그대로 나왔던 결과값 이었음
미드는 불안해지고, 카정으로 말리고,소규모 강제 한타설계 유도에 캐년 최적화 운영은 말리대로 말리고
또 대처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졌었음

반대로 오너는
그냥 교전 센스/한타 개입력만 봐도
lpl상대로는 최적화라고 생각함
소규모 교전 순간판단 능력 좋지,
들어가야 할 타이밍,커버 감각은 오너보다 잘하는 선수 없다고 생각함.
여기서 순수 정글링 디테일만 봤을 땐
캐니언이 더 잘하겠지만, 중요한 건 국제전에서
오너가 부족한게 뭔가..? 싶은 생각

아무튼 라인업 구상으론 캐니언이 겉돈다는
느낌이 강해서 이게 합이 맞을지도 모르겠고
이번 년도엔 뭔가 불안~ 불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