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7-11 19:15
조회: 23,981
추천: 106
스토리 떡밥? 루프물 ?(ㅅㅍㅈㅇ)지금까지 여러 사이트에서 나온 떡밥들을 모아서 대충 대충 정리해보았습니다. 인벤닉 서녘의폭풍 님의 글 ![]() 로아 세계관에서, 사슬전쟁의 승리를 가져다준 영웅을 <에스더>라고 부릅니다. 루테란(실리안의 조상님), 샨디, 갈라투르(바훈투르의 스승), 니나브, 카단, 아제나/이난나, 시엔 이렇게 일곱 명을 지칭하죠. 인간보다 수명이 긴 종족 출신도 많아서 이 중 네 명은 지금도 현역입니다. 오죽 존경받는 영웅이면 이 <에스더>란 말 부터가 찬란한 별이란 뜻이에요. 사실 현실에서도 <에스더>란 명칭 자체가 히브리어(를 포함한 셈어, 페르시아어 등)에서 별을 뜻하는 말입니다. 즉 <7명의 에스더>란 <7개의 별>로도 읽을 수 있단 얘기죠. (사실 로스트 아크 작품 전반에서 '별' 모티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루페온이 창조한 일곱 주신(시리우스, 기에나, 안타레스, 프로키온, 크라테르, 아크투루스, 알데바란) 이름도 현실의 별 이름입니다.) 찬란한 7개의 별 하면 개인적으로 북두칠성이 생각납니다. 이 별자리는 꽤나 밝은 별들이 포진해있기도 하고, 방향을 찾거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워낙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서 문화권을 막론하고 정말 중요시되는 별자리입니다. 그런데, 사실 북두칠성의 별은 7개가 아니라 8개입니다. 국자 자루 끝부분에서 두번째 별인 <미자르>는 <알코르>라는 별과 같이 붙어있는 이중성이거든요. 이렇게 되면 7명의 에스더와 정확히 대응하지 않습니다. 별 하나가 더 비거든요. (알코르는 시력이 좋아야 육안으로 겨우 볼 수 있어서, 옛날에 이 별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군인으로 징집됐대요. 그래서 문화에 따라서는 북두칠성을 불길하게 받아들이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로아 스토리가 은근 복선이나 현실에서 따온 모티프를 풍부하게 깔기 때문에 해석해보자면, <에스더>는 7개의 별인 북두칠성에서 모티브를 딴 집단일 거예요. 가장 어두운 때(밤/사슬전쟁)에 사람들에게 지표가 된, 말그대로 찬란한 빛이 되어준 자들. 카단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카단은 "아크는 희망이 아니라 희생이다."라고 합니다. 아크의 힘을 직접 사용하고, 숨겨본 본인의 말이니 거짓말은 아니겠죠. 어떠한 사실(특히 사슬전쟁 당시)을 반영한 말일 거예요. 이 말에서 힌트를 얻어 뇌피셜을 돌려보자면, 7개의 별로 불리지만 사실 숨겨진 별 하나가 더 있는 북두칠성처럼 본디 에스더는 8명이었지만 누군가 아크의 힘을 사용하기 위해 자의든 타의든 희생했고 그 부작용으로 존재가 소멸하거나 대부분의 기억에서 사라져 지금은 7명으로 알려진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면 사슬전쟁 당사자인 카단이 아크를 희생이라 한 것도 말이 되거든요. 문제는 현재 로아 시점에서 에스더라 불릴 만한 인물이 플레이어를 포함 여덟 명이 된다는 건데 (실리안, 카단, 바훈투르, 아제나/이난나, 니나브, 샨디, 웨이 + 플레이어. 플레이어는 에스더를 모두 결집한 루테란 포지션에 가까워요. 아제나/이난나가 루테란을 언급하기도 하고.) 사슬전쟁 때처럼 <희생되는 여덟 번째>가 플레이어일 가능성을 있다 봅니다. 불길한 복선도 많고, 은근 매운맛 나는 스토리 전개상 그러고도 남을 거란 편견 하에 적어봤습니다. ㅜ 문제점: 사실 아제나와 이난나를 개개인으로 보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ㅎ 문제점2: 모두가 여덟 번째 에스더를 잊었다면 왜 카단은 기억하고 있는지는 설명이 안됩니다; -서녘의폭풍- ----------------------------------------------------------------------------------------- 박서림 유튜브님의 오류섬과 관련된 로스트아크 루프물 떡밥 이야기. 이 두분의 떡밥을 토대로 이야기 하자면 ![]() 분명 맨 처음 첫 캐릭을 만들었을때 샨디를 보면 저런 대사를 합니다. 저희는 샨디를 맨 처음봤습니다.절대로 본적이없죠. ![]() 니나브 또한 오랜 시간 널 기다려왔다라고 말합니다. 처음 보는 모험가에게 마치 친근한 오랜동료 처럼 행동하지요. 호감도 퀘스트를 진행해도 모험가와 굉장히 친근합니다. 또한 카단은 아크는 희망이 아니라 희생이라고 합니다. ![]() 즉 이 떡밥을을 토대로 보면. 플레이어는 사실 에스더중 1명이였고. 아크를 다 모아서 세계가 무너지기 전에 아크에 의해 희생되어 세계가 리셋이 되고 주변 인물의 기억 세계 모두 리셋이 되어 플레이어를 기억하지 못하고 루프되는것입니다. 어렴풋이나마 샨디가 플레이어를 기억해서 구면인가?? 라고 하게되는거죠. 카단은 이것을 알고 희생이라 한거지요. 이것은 루페온 신의 의지 라는 흑막설도 있습니다. 나무위키 - 루페온 흑막 설 실은 모든 일의 뒤에는 아크라시아의 주신이자 질서의 신인 루페온이 배후에 있다는 주장. 이에 따르면 루페온은 주기적으로 아크를 찾게 하고 아크가 다 모이면 어떤 사건을 일으킨 뒤 다시 세계를 리셋하는것을 반복해 왔다는 것이다. 카단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있어서 플레이어 에게 라제니스를 믿지 말라 라는 대사를 하지요. 라제니스는 루페온과 가장 닮아있는 종족이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이전 세계의 에스더 플레이어는 스텔라가 아닐까 라는 떡밥이 있습니다. 스텔라도 플레이어 중에 한명이였고 아크를 다모았지만 결국 희생되어 리셋되고 저렇게 반복된다는걸 깨닫고 적 NPC가 되버린거죠. 그리고는 그걸 바꾸기 위해 쿠크세이튼과 손을잡아 무언가를 계획 하고있던거고. ![]() ![]() 왜 스텔라가 쿠크세이튼과 손을잡았을까 ??? ![]() 이 쿠크세이튼 떡밥을 보면 에르제베트는 태초의 존재를 섬깁니다. ![]() 또한 루페온=질서의 신 빛=아크 혼돈=이그하람 을 뜻하죠. 여기서 중요한건 혼돈 이라는 키워드입니다. ![]() 쿠크: "이제 뭘할꺼지?" 세이튼: "큰거" 쿠크: "큰거?, 카제로스?" 세이튼: "혼돈" 쿠크: "하하하하 역시 --------다워" 즉 쿠크세이튼은 혼돈 = 이그하람에 가까운 존재 라는것입니다. 질서의신인 루페온이 아크가 다시 모이면 세계를 리셋해서 무한히 반복되는 세계를 만들어 아크를 지키는 방법을 만들었고 그것을 알고있는 쿠크세이튼 = 이그하람 혼돈에 가까운 존재?? 혹은 영향력있는 존재. 그것을 이용해서 아크를 얻으려는 계획?? 을 하구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스텔라도 이 질서의 세계에서 혼돈을 가져다줄 쿠크세이튼과 손을 잡은것이죠. 그래서 마치 그걸 다 알고있는 듯이 쿠크세이튼은 플레이어를 무대와 연극 배우 취급합니다. 단순히 컨셉 일수도있겟지만.
또한 쿠크세이튼은 다른 군단장들과는 다르게 카제로스를 카제로스님이라 부르며 섬기지않고 그저 카제로스 라고 말하며 동등한 위치 혹은 이득을 보기위한 관계로써 지칭하지요. 또한 게임사에서는 이러한 떡밥을 여러가지 던집니다. 바로 에스더 무기. 즉 플레이어들에게 에스더들의 힘이 깃든 무기를 출시하는것이죠. 다시 플레이어가 에스더의 힘을 되찾게 되는 과정. 스토리상으로도 걸맞고 수익상으로도 걸맞은 일석이조의 효과. 언젠가 에스더 방어구도 출시되지않을까?...
또 루프물이라는 떡밥은 로스트아크는 지나치게 점핑권과 부캐 배럭 이라는것을 장려 합니다.
단순히 게임사의 홍보를 위해 점핑권과 배럭양성을 장려하는것 일수도 있지만. 스토리상으로 무한히 반복되는 세계. 최근 점핑권을 사용해서 캐릭터를 만들고 모험가의 길이란걸 깨다보면.
불안정한 기억의 흔적,파편 별... 기억과 별 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띕니다. 또한 베아트리스가
그리운 기분이 든다고 하네요. 즉 첫 캐릭터가 스토리를 다 클리어 하고나면. 부캐를 만들어 다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 무한 루프가 반복되는것이죠. 또 샨디와 만나게되고 다시 스토리와 세계가 반복되는. 그렇다면 또한 샨디의 이 대사가 이해가 가게되지요. 영광의벽을 깨며 영웅심을 느끼고 광기의 축제를 깨며 용사가 된듯하며. 마치 자기가 에스더인 마냥 게임에 몰두하며 플레이하는 우리에게. 반복되는 세계에서 수 없이 많은 플레이어와 캐릭터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스텔라가 우리에게 메세지를 던진것입니다.
플레이어가 어떠한 사실을 알게된다면. 자신과 똑같이 비탄에 잠길것이라고 하지요.
... 이상입니다.
EXP
103,957
(39%)
/ 107,0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두번째동료] 타대의 왕, 두동이 하늘에 서겠다.





















꺄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