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뉴비 도와주는 분들을 천사님들 이라고 부른다고 하던데 맞나요?
어제 새벽에 혼자 모코코 먹으면서 영광의 벽까지 진행했는데 

수집요소 공략글 보면서 수집요소 채우는것도 병행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지나가던 고인물 분께서 한방에 죽여 주시긴 했는데 혼자 5줄까는데 10분넘게 팼던거 같은데 고인물 지나가면서 툭툭 치니 죽어서 조금 놀랬습니다 

그리고 또 모코코 안내 도와주신 고인물 분도 너무 친절하시네요 :) 130개나 먹었음

영광의 벽에서 가슴 뭉클해 지고 여운때문에 실리안 앞에서 용기의 노래 연주 하면서 
스토리여운에 취했었습니다 

로아 갓겜 ㄹㅇ 서버도 실리안이라 더 정감 가는 실리안 
처음에 빨간방토 돼지한테 쿠사리먹고 구석에서 
칼 왜 빛이 안나 힝.. 하던거 위로해 준게 엇그제인데(진짜 엇그제임) 
어엿한 왕이 되어서 내가 다 뿌듯. 

아만도 매력있는 캐릭터 같아서 좋네요 처음에 무슨 최종흑막인거처럼 
사제가 데런이라 좀 나쁜애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우리편이었네요
아만이 발탄 도끼 손으로 막을때 좀 지렸읍니다

그리고 맨처음에 실눈캐로 나왔다가 악마편인 애가 발탄 막타 쳐서 
우리편일까 궁금해 지기도 하네요 

요새 로아에 푹 빠져 있습니다
컷씬 연출도 미쳤고 성우분들이 뭔가 가슴을 울리는게 있는거같아요
이걸 왜이렇게 늦게 시작했지 하는 후회가 밀려오는 게임 오늘도 스토리 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