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공팟러고 어디 얽매이는거 싫어서 고정팟 만든적 단 한 번도 없다.

숙코? 아브만 숙코가 있냐? 솔직히 발탄 비아키스 배럭들 돌리면서 만나는 숙코들에 비하면 존나 아무것도 아니다.

워낙 패턴들을 직관적으로 만들어놔서 3관 0줄 빼면 숙코가 워낙 눈에 띄어서 금방 중지 눌러버릴 수 있거든. 발비에선 중단도 못 누르게 하는 미친 새끼들 많잖아. 적어도 아브에선 못 본 것 같다

걍 서폿이 부족해서 문제지 무슨 숙코를 들이미냐. 니들 서폿 없어서 출발 못하는 걸 핑계대지마라.

니들 패치 전에 카던 매칭돌리거나 평소에 필보 잡을때 서폿놈들 파티좀 껴주고 그러긴 했냐?

1500넘고도 혼자선 기여도 못 쌓아서 몇 분간 파티 구하는 바드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조금만 호의를 먼저 보여도 친추 하자는 새끼들 한 트럭이더라. 이런 애들부터 좀 돕고 서폿 부족하다고 징징대라.

무앗보다 너프 좆같다는 사람은 다 3.5관 유격만 건들지 전체적으로 왜 곱창을 내놨냐잖아. 지 좆대로 확대해석하고 난리났다 등신들아.

카운터도 제대로 못치는 놈들이 뒤로 가서 잘 하겠냐? 그냥 계속 버스나 쳐 타는거지. 234관 잔패턴들에 맞아 뒤지는 놈들이 어떻게 숙련이냐.

결과적으로 아브노말은 데자뷰. 발비화되서 숙코는 존나게 흘러 넘칠거다. 서폿 난으로 핑계대며 위장취업하는 십새들이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거거든.

나야 레벨 때문에라도 숙코 만날 일은 많이 없는 편이었는데 앞으론 점점 늘어나겠지. 겁쟁이 새끼들이 슬슬 찔러볼테니까

노말 1~2. 혹은 1~4만 도는 친구들은 이제 좆됐다고 보면 된다. 유격완화는 몰라도 짤패턴도 엄청 쉽고 결과적으로 한두명 병신이어도 된다는 건 업둥이들이 우르르 몰려온다는 신호거든. 해봤으면 알겠지만 솔직히 1490 1500찍는거 껌이잖냐

3관만 칼질하거나 지금 56관처럼 조금만 건들였으면 누가 팔다리 잘랐다고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