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모코코가 나타났다!

미루고 미루다 푸른바람의섬 에포나를하러 주말에 슬 산책겸 갔는데

누군가 열심히 야생마를 타고 그 야생마의 우람한 앞발로 발구르기를하며

벌레를 혼쭐내주고있었다.. 그렇다.. 야생의 모코코를 발견했다!

게다가 서버는 얼마전 섭주님께서 웨이를 유치하신 루페온..

너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