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에 구걸멘트 아주 똑같네 ㅋㅋㅋ
모코코 딱지 붙어 있어서 간만에 도와줄까 해서 도와준건데
참고로 당시 나 2만 몇천골 밖에 없고 파괴석 결정도 1200개 정도에서 800개 떼 준거고 위명돌은 50 몇개에서 34개 떼준거임
닌 2만골 있었다며?
성장중이라 나도 여유가 별로 없다고 했는데도 필요한 숫자까지 적어 보내길래 찐인가 보다 했네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나중에 모코코가 도와달래도 안 도와주게 된다고
현실에서도 극혐하는 타입한테 내가 당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 정말 ㅋㅋㅋ
(첨부 이미지는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