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라는 직업은 30% 딜증을 디폴트로 설계되어있다"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없잖아
애초에 그런건 유저가 알수가 없어


그냥 추측만 할수있는거지
저번 패치때 "안정적"이라고 했으니 30%가 디폴트인게 아닐까? 이런식으로 

복잡하니 스마게가 30%가 디폴트로 놨다고 생각해보자
그건 "시너지를 포기했을때" 30%가 디폴트라는 거겠지

그럼 그냥 30% 날리고, 12%에 파티 시너지가 이제부터 레더 기본 사양 인걸로 패치를 했어 
그럼 이제 다른 스킬들을 올려줘야겠지? 

얼마나 올려야 맞는데?

스마게가 내부지표보고 nn%를 올려놨어 
그럼 그거보고 음 이정도 수치면 납득이 간다 하고
모든 버서커 유저가 동의할까? 절대 안그럴거거든 ㅋㅋㅋ

설마 12% 디폴트로 두고 스킬들 일괄 18%씩 올려달라고는 안할거잖아,
그러면 그냥 딜량은 그대로고 기존에 없던 파티 시너지12%가 생기는건데
이러면 다른직업들이 버서커 ㅈ사기라고 난리를 치겠지

그래서 어느정도의 값이면 온 버서커 유저들도 납득하고 타 딜러들도 납득할수있을까?

그런 값은 존재하지 않아.
버서커 유저가 모두 뭐 칼라로 연결되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딜러들이 전부 ㅈㄴ 관대한것도 아니잖아

그 절충점이 되는 값을 버서커 유저들이 뭐 이래저래 연구를해서 도출해낼수있나?
그걸 어떻게 하냐?

그냥 레더 관련 패치를 했다? 그날 존나 불바다 되는거지 




시발 그냥 처음부터 이렇게 안냈어야 됐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