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10만골빵 강우승
2차 20만골빵 건슬승
3차 20만골빵 건슬승
4차 10만골빵 강우승

다만 1.2.3차는 자기돈으로 서로한건데 4차는 자칭 지인아닌 참관자인 소서가 5만골을 건슬 대신 내서 성사됨

근데 에초에 3차도 돈 못받은 건슬 입장에서는 상대한테 이전꺼 정산도 못받았는데 또 5만골 내고 내기 함 더하자는 말도안되는 딜교임
그러자 자칭 참관자 소서가 5만골 대신 내줄테니 다시함 뜨라고 긇기 시전

걀국 창조손해본다는 소서가 있으니 건슬은 4차에 응함

근데 웃긴건 여기서 건슬은 한번도 3차 무르고 4차간다고 안했는데 소서랑 강우만 3차 무르고 4차했다 주장

근데 또 이상하게도 모두 그 3차 무른다는 제일 1순위로 중요한 채팅창은 안찍었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주작단한테 걸린 건슬이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