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숙달이 안된것도 있겠지만 시발 볼 게 존나 많음 할 것도 개많음

공증 2개 번갈아 보는거야 그렇다 치는데 해우물이 설치형이라 정확한 시간 계산이 안됨 시발 내 버프창에서 찾아보고 써야됨...그 와중에 환영의 문도 스택 쌓이면 제깍제깍 써주고 콩콩이 스텝도 계속 밟아주고 우리팀원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흩뿌리기 써줘야 되고 와중에 콩콩이 또ㅓ 써주고 난치기도 쿨마다 써주고 시발 해우물 난치기에 단심박았는데 이거 신경쓸 정신 없음 걍 되는데로 뿌리게 됨 그리고 콩콩이 밟고 환영의 문 써주고 

홀나가 존나 편한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