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장레이드부터 로웬 떡밥까지 나온 상황에서 아르데 스토리가

유독 비중이적음

루테란은 스토리 초창기부터 같이해왓고 발탄의 첫등장도 루테란

스토리때 나왓던 군단장이라 발탄레이드에서 실리안이 에스더로

등장하기까지함

애니츠도 비아키스가 손을 뻗친대륙이라고 스토리상에서 언급이 되고

실제 레이드에서도 웨이가 등장함

베른은 최근 베른남부 스토리가 나오면서 재언급되엇고  볼다이크의

상아탑 떡밥과도 이어짐

슈샤이어도 로웬 대륙출시하면서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걸로 나왓고

로헨델은 아브렐슈드와의 연관성이잇엇고 욘은 최근 출시된

에스더 무기제작을  도와주는 npc가 잇는 대륙이고 파푸니카는

쿠크세이튼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대륙이엇는데 아르데타인은

로웬 대륙 npc호감도 퀘스트때 아르데타인 방문하는 일이잇을뿐

메인스토리에서 상당히 배제가 많이 되는 대륙임

아르데 유명npc인 카인 캐릭터를 그냥 이대로 덮어두긴 좀 아까움

앞으로 나올 스토리에서도 아르데타인은 크게 언급될 부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아르데 스토리 이걸로 끝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