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나요?
빛바랜 마음을 맑게 개어줄 멜로디가...


[금강선 디렉터]: 이 곡을 만들 때부터 소향님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던 곡이고...
가사를 얘기드리고 싶어요. 가사도 그렇고, 엘가시아도 그렇고, 로스트아크의 메세지라고 해야하나?
가사의 의미는, 2가지를 생각하고 썼어요.
베아트리스가 모험가에게 해주는 이야기,
제가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22.05.13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

[금강선 디렉터]: 여러분 여름방학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른들이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하고 계세요. 조금씩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설레임두근거림이 없어지고 있죠.
여러분들이 설레는 여름방학을 맞이해보신지가 얼마나 되셨나요?
다시 한번 더, 여름방학이라는 단어에 설레보시고, 2021년의 여름을 추억할 수 있는...
항상, 건강하시고, 꿈꾸시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기를...
(로아온 mini)


삶은 때로
그을린 노을이 품어준 작은 아픔들과 함께 따듯한 내일을 약속해요.


[금강선 디렉터]: 저희가 부족한 부분들은 저희가 개선을 해야겠지만, 저희는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는 계속해서, 당연한 얘기같지만, 저희는 계속해서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로아온)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를,
마주쳤던 눈물들을,
잃어버린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부디 꿈꾸세요.


[금강선 디렉터]: 여러분들한테 꿈꾸라는 말을 평소에 많이 드렸는데...
꿈꾸라는 말 들어보신지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여러분?
어른되고 나서 얼마나 들어보셨어요?
콧노래 불러보신 적 얼마나 되셨습니까.
일에 찌들어 자기가 꾸었던 꿈들도 점점 현실에 타협하면서 잊고 살고, 그렇잖아요?
(22.05.13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당신의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하네요.


[로스트아크 개발진 일동]: 따뜻한 응원의 커피, 정말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로아온)

[금강선 디렉터]: 개발자로서 들을 수 있는, 최선의, 최대의 보람 같은 것들을, 여러분 덕분에 이런 호사도 누려보네요
향수, 보답, 사랑, 저희가 뭐라고, 이런 이쁜 단어들을 써주셨는지...
여러분 덕분에 힘내서 더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무덤에 가기전에 한번 생각날만한, 아주 좋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로아온 미니)

[금강선 디렉터]: 혼자서 매일 일을 할 때 외로울 때도 많고, 좌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을 때 많았는데,
혼자 울고 있을 때, 여러분들이 제 어두운 세상을 비춰주셨어요.
제가 또 내일을 마주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던 게 다 여러분 덕입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 때는 여러분들이 주신 책을 보면서 힐링을 해요.
그걸 보면 싹 힐링되거든요.
(22.05.13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것...


[금강선 디렉터]: 너 아직도 그 게임 하니? 이렇게 물어보시면, 네 뒤로 이렇게 숨기지 마시고 당당하게 로스트아크 하신다고 얘기 할 수 있게끔 저희가 준비하겠습니다.
(루테란 신년 감사제)

[금강선 디렉터]: MMORPG는 단순 게임을 넘어서 여러분의 삶의 일부이자 오랜 시간을 들인 추억을 담는 곳이기 때문에,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시간이 그리 나쁜 추억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로아온)

[금강선 디렉터]: 거짓된 운명을 위해 무엇을 걸겠냐고 물어보는데, 그 대사가 마치 저희에게 하는 멘트같았어요.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빌드업한, 엘가시아를 위해서 무엇을 걸었냐고 물어보는 것 같았어요.
저희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이 대륙을 설계할 때는, 여러분의 모험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부족한 점이 많은 로스트아크를 꿋꿋이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고 꼭 안아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22.05.13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에요.


[금강선 디렉터]: 언제 또 어떤 컨텐츠가 여러분들을 실망시킬지... 항상 또 잘하기만 하는 건 아니니까.
여러분들과 함께 잘 놀아보겠다, 잘 살아보겠다는 마음으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로아 생각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도 로아라는 공간이 일상에서도 기쁨이 되고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2.01.28 로스트아크 깜짝 방송)

[금강선 디렉터]: 다른 위대한 작품들에 비해선 저희가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나은 게임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게임을 만드는 거에요.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고 여러분들과 잘 소틍을 해가지고 매일 더 좋아지는 그런 게임을...
(LORE)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금강선 디렉터]

항상 꿈꾸시고, 꿈 꾸세요. 여러분들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치를 항상 높게 잡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존재입니다.
(22.01.28 로스트아크 깜짝 방송)

항상 건강하시고, 꿈꾸시고,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여정끝에는 항상 더 좋은 것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2.05.14 로스트아크 특별 방송)





... 노래 들으면서 디렉터님이 말했던 문장들이 계속 스쳐지나갔어요.
몇번이나 눈물을 닦았는지 모르겠네요.

디렉터님 덕분에 로아하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거고, 이후에도 행복했던 시간으로 남길 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