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무래도 다양한 인간군상들이랑 놀다보니 고정팟이

생성되고 터지고 생성되고 터지는걸 너무 많이 봐옴.

그게 비단 로아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에서도 그러는데 몇가지 예시 말씀드림.



1. 약속시간마다 10~15분씩 꼭 늦는 사람때문에 분쟁 발생

이거 진짜 존나 큼.

시간약속은 가장 기본적인 예의고 매너임.
기본중의 기본인데 이걸 안하는 친구들이 진짜 많음.

이거 때문에 대판 싸우고 걍 공팟으로 꺼져하고 존나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버릇 개 못준다고 또 시간 안지키다가 터짐ㅇㅇ



2. 스펙업 템포가 맞지 않는 경우

이게 아마 친구들이랑 가장 난감할거임.

인생은 기브앤테이크가 메인임.
나작폿 나작딜구도가 많이 깨지는것도
스펙업 템포가 안맞아서 깨지는거임.

난 욕심좀 있어 6종도 해야되고 알고도 뛰고 생기좀 빨고 그러면서 악으로 깡으로 눌러

근데 같이하는 친구는 무적의방패 논리가 이거야.
난 서포터니까 그거 안해도됨 난 서포터니까 좀 세팅 빈약해도 잘 가.

2~3달만 지나도 나작딜은 나큰딜이되고 나작폿은 여전히 작아.

골드는 똑같이 버는데 왜 재투자를 안하지???

딜러캐릭친구는 자기 부캐 본1부1하고 싶어해.
근데 서폿친구는 그냥 본인 약한거 업어달라고밖에 못해.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갈라지게 됨.




3. 무조건 배려받길 원하는 사람.

내가 실제로 본 구도임.

도비스도디언 같이도는 4인 고정팟인데 서포터 친구가 있었음.
근데 이 서포터 친구는 6종은 해도 전희팩을 안사.

남은 딜러친구들은 6종에 전희팩까지 존나까다보니 아무래도 카드작이 앞섬

도비스에서 전선팩이 떴는데 서포터가 본인 달래. 남바30하고 싶다고

딜러는 세구30 코앞이라 본인이 비싼 돈 주고 먹었음.

4만골인가 두당 만골 넘게 챙겨준거지

근데 그 서폿친구는 어짜피 나 안주면 니네들 손해임 이라는 개씹소리를 뱉었다가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님들 상상에 맡김.




4. 여미새+여왕벌

길드반갈죽의 대표적인 떡밥이자 지금도 심심찮게 벌어짐.

실제로 너무 많이 봤고 님들도 많이 봤으니 말을아낌.

여미새한텐 니네 그래봐야 그 여자들이 니네 안만나줌

여왕벌은 여자프리미엄 적당히 해라.

라고 만 말하겠음.

내 주변에는 형님 형 야 개새끼야 롤ㄱ밖에 안하는 다리털 숭숭난 남자들 밖에 없어서 ㄱㅊ





5. 배템이나 은근 사소한거 아끼는 사람

친구들이랑 같이가면 좀 더 쾌적하게 할려고

암수아드로핀 정가빨테니 용맹콜 등등 이런걸 서로서로 챙겨주는게 좋음.

가까운 사람에게 더 잘하라는 말이 있지.

근데 안해. 난 하는데.

이런거 쌓이면 또 터짐.

대표적인예시로 너 내실하니까 만찬좀 만들어줘

무한반복.

어때 상상되지???








이 말을 보고 찔리거나 화가나면

님 주변 파티원한테 좀 달라져봐보셈

인벤에서는 개망나니일지언정 내 사람한텐 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