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에서는 염색을 할때 000000~FFFFFF라는 숫자코드표를 사용한다

이는 0부터 F까지의 16개의 문자를 이용한 16진법이며 각각 RGB코드의 0~255라는 256가지의 범위를 나타낸다

결국 RGB의 각각 2자리 문자가 합쳐지면서 총 6문자의 로아 염색코드가 나오게 된다

마비노기 출신들은 굉장히 익숙하겠지만 마영전 출신인 본인에게는 굉장히 불편한 일이다


이 RGB코드로 표현되는 색상은 255x255x255=16,581,375개의 어마어마한 양의 숫자이기 떄문에 외울생각을 하면 안된다

중요한것 몇개만 외우고 다니자



본인은 이런 0~255를 활용한 염앰표를 들고다니기 때문에 16진법이 굉장히 낯설었다

다만 이번 2주간의 인벤 정지를 당하며 16진법 염앰표를 정리해 보았다




위쪽의 표가 16진법으로 나타낸 코드이며 이 코드 3개를 조합하면 우리가 아는 그 코드가 나온다

예를 들어 하얀색인 FFFFFF를 보면 FF, FF, FF로 쪼개고 그에 대응하는 255, 255, 255로 표현됨을 알수있다

빨간색은 FF0000으로 표현되며 255, 0, 0으로 나타낼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마영전 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뽕따색인 35, 177, 200은 어떻게 로아에서 써먹을 수 있을까?

35B1C8로 나타낼수 있겠다

또한 시스루처럼 살짝 보이는 살색으로 주로 쓰는 FFDFDF의 경우 255, 223, 223 이었다는 것을 알수있다

인터넷에서 색상표를 찾게되면 다들 자신만의 기준으로 RGB색상을 표시하는데 다들 당황하지말고

16진법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참고로 검은색 염색은 000000으로 해버리면 모든 선을 먹어버리니 조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