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37648?sid=102

강원 인제 모 부대에서 병사 1명이 총상을 입은 채 숨졌다.

28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7분께 인제군 모 부대 소속 A 이병이 경계근무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총상을 입은 채 사망했다.

군 당국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했으나 A 이병은 목숨을 잃었다.

군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짜 어뜩하면 좋냐... 안 묻히고 꼭 진상규명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