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온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고 기대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대부분이

눈 시퍼렇게 뜨고 과제검사 하듯이 제인숙이 피피티 발표 기다리고있음

축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이제 적어진듯

그냥 여타게임같은.. 오히려 더 노잼이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