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한 말 생각해보면

" 아 이건 지금 말하긴 그렇고..."

"그거에 대해선...."

"다음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냥 애초에 욕먹기 싫어서 소극적인 스탠스임

절대 과감한 혁신적인 변화는 제인숙이 디렉터인이상 절~~~~대 안나온다


그래서 로아온도 기대 안되는 이유임

디렉터가 3명인데 무슨 혁신적 변화가 있어?

그냥 있는거 우려먹는 대충 넘어가는 식으로 하겠지

있는거 그대로 최대한 우려먹는게 현재 게임디렉터들의 목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