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 다녀왔는데

2파티 버서커가 1관 때 부터 실수가 많았음

벨가도 못하고 2관 때 검빨에서도 실수하고 그러니까 파티원들 많이 예민해져서(숙제팟이였거덩)

버서커 조리돌림 하더라,,,걍 가서 죽어 있으라느니 칼로 찍어 죽이고 싶다느니 별 말이 다 나왔었음

버서커 잘못인 건 맞는데 난 이런 분위기가 너무 싫다,,,

어렸을 때 부터 누가 옆에서 혼나는 거 보면 막 긴장하구 그래서 그런가 마음이 좀 그랬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버서커 동조하는 건 절대 아님 숙팟 다닐 실력이 아닌데 숙팟을 온 건 100% 잘못임
그냥 이런 분위기가 싫다는 것 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