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디언들은 에버그레이스 하나에서 비롯된 존재임.

에버그레이스가 힘을 나누어 루, 바르칸과 같은
강력한 가디언들 부터 크고 작은 모든 가디언들을 창조함.

신조차 하지 못 했던 차원의 균열을 닫아내는데 성공함.

힘을 나눠서 약해진 상태임에도 사슬전쟁 당시
붉은 달로 강해진 카제로스와 카멘의 협공을 견뎌냄.

비록 부상을 입었지만 전쟁이 끝날 때까지 버팀.

지금 상태의 에버그레이스도
말하는 것만으로 공간을 명멸시키고,
잠에서 깨어난 여파로 엘베리아의 결계를 파괴하며,
주시하는 것만으로 마력핵을 소멸시키는 힘을 지님.

에버그레이스도 의외로 스토리상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