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들이랑 비교하면 했다고 할 수준도 못되지만
악추피 세트 깨작깨작 찍어보니까
카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됨

예전에는 카경 알빠노? 이랬는데
이제 카경 보면 눈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