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생 첫 노브 34 트라이를 해봤다.
인방을 자주봐서 그런가 마음만은 이미 상하탑을 하고 있는데
내 로생은 이제야 노브 34에 첫발을 들였다니 참 로생은 아직 갈길이 멀다
그래도 첫트라이에 3번만에 별딜 깔끔하게 성공해서 맘에든다.
얼마전엔 쿠크 벽에 막혀서 로접 마려운 나였지만... 
그래도 56관은 절대 안갈거다 수브링 아브링 눈에 아른거리지만 난 절대 못간다...

얼른 1540찍고 하브도 가야지 신난다 
로요일 일기 끝 이제 나머지 숙제도 털어야 돼 바쁘다 바빠 로생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