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섹시 여캠 안보믄
 여캠 생각나고 왠지 그래두 오늘 몇만원이라도 챙겨드려야하눈뎅 ㅠㅠ 이랬었눈뎅..

 디아4 베타하믄서 사흘씩 두번... 여캠을 안봤더니..

 여캠 생각 나지도 않는거시에오 ㅎㅎ

 디아4 오픈일만 기다리며...
 
 그제 새벽 플레이 했던 도적짱의 그 짜릿한 손맛을 
 홀로 되뇌이고 있는거시에오 ㅠㅠ

 ㅠㅠ

 그때까지 로아에서 여자길원들이랑 디코하며 보내려했눈뎅..ㅠㅠ

 여자길원들이 왠지 와타시를 피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시에오 ㅠㅠ

 날도 좋은게 꽃놀이 가자는 제안이 넘나 부담스러웠던걸까오?ㅠㅠ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