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던데 시리아 난민인 새끼가

프랑스 공원에서 대낮에 칼들고 무슨 산책하고 놀듯이 뛰어다니면서 사람들한테

칼 휘두르고 다님 더 소름돋는건 공원이라 유모차 끄는 엄마들도 많았고

이 미친놈이 어른들보다 유모차 아기들 노려서 아기들한테 더 많이 찌르고 다녔음

ㄹㅇ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