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9-22 01:44
조회: 926
추천: 0
오늘은 조금 속상하네요노멘3관 트라이를 계속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맛있게 매운 느낌이라 계속 리트해도 재미가 있었는데 나는 실력이 늘어나는데 다른 사람은 그러지 않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조금 전 까지 55줄 이상~ 트라이 파티를 갔고 공대도 여럿 갈아치웠습니다. 수 없이 하면서 90줄을 넘긴 판은 단 한 판이었습니다 이 때는 5줄까지 봤고 죽은 사람 때문인지 뭔지 딜이 모자라서 광폭화... 오늘 겪은 사람들은.. 하 55줄 이상 트라이 한다는 사람들이 격돌 전에만 리트를 얼마나 내는건지 한 30분은 꼴아박고 살수로 리트 오지게 하고나서야 아 이제 손이 풀린다그러고 지인 팟들이 많았는데 알비온에서만 3번 연속 죽는 사람 있어도 서로 깔깔깔 하더라고요.... 그제는 대부분을 4지파 트라이로 갔었는데 한 번은 공대장이 격돌 자신 있는 사람 왼쪽으로 가보라고 하는데 저 포함 딱 2명 와있고 그 외에는 격돌도 안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카멘 트라이 때 유독 심하게 느끼는건데 뭐 A패턴 트라이면 A패턴 이전까지는 잘 해야죠..... 격돌 트라이든 지파 트라이든 그 전에 다 뒤지는데 돌다가도 아 내가 뭐 방제를 잘못봤나 싶은데...... 만찬 기간이 다 끝날쯤에서야 아 이제 A패턴은 보겠네요 이런 느낌이던데 제가 뜻을 잘못알고있나.. 예를 들어 격돌 트라이면 격돌 전까지는 다 할줄알고 격돌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만찬 2시간 지나면 격돌은 볼 수 있게 연습하자 이런건가요?? 내일도 트라이를 할지 말지가 고민되네요......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구) 게시판
인벤 전광판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전국절제협회] 체술은 절제 보고 눕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