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뚜띠 클리어 영상 보는데 왜
카멘 6관문에 나오는 피아노 브금이 별등섬 느낌이 드는거지

별등섬 스토리가 가족애를 보여주는 내용이자나?
혹시 카멘과 카단이 일종의 가족관계라는 걸 보여주는 비유일수도 있을려나

카단의 "아비를 벨 자" 떡밥, 이번에 드러난 둘의 너무 닮은 모습..
가능성 있을지도..?

피아노 브금이라서 그런게 아니구 별등섬 브금이랑 느낌과 멜로디가 많이 비슷해서 의심해본거야ㅠㅠ 미안해 글을 좀 잘못 적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