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생,건강,기량 이슈로 포기한거 맞다.

2. 어제 공지를 보고 헬모드와 퍼클 이야기를 보았다.

3. 카멘은 우리가 이제까지 진행했던 카양겔,일리아칸 같이 어느정도 스펙누,딜찍누가 되는 레이드가 아니었다.

4. 카멘같이 소울류, 극한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레이드는 우리가 지향했던게 아니었고, 우리의 한계를 느끼고 이런 레이드는 퍼클 지향 안하겠다.

5.일리아칸같이 어느정도 돈찍누가 되는곳은 퍼클 다시 노리겠다.


추가)내가 들은 각 맴버 포기사유(누락 있음)

다주:부모님과 가족여행이 있었는데 트라이가 길어지면서 가족여행을 취소하려고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3,4년만에 여행이라 너무 아쉬워해서 포기하지 못했다.

물쥐:벽느꼈다

돌리:레이드하면서 얼박사만 뒤지게 마시고 트라이하니 건강이 씹창났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먀 그것보다 트라이가 훨씬 길어졌다. 피똥도 흘리고 레이드 도중 현기증도 났다. 쉬었다가 담주쯤에 다시 트라이하겠지만 산악회 전체가 TOP10에 들가는거 아니면 욕심은 없다.

동숙,명훈,초홍,삼식,포셔는 제가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