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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21:35
조회: 1,865
추천: 0
ㅇㅂ)퍼클런이 아닌 난이도에 따라선 완주런 목표라...살짝 아쉽긴하네카제로스 쿠르잔 뭐 기타등등 앞으로의 최상위 레이드는
카멘처럼 처음은 어려울테고 상위 10팀 뽑히고 나면 그 다음 하향 되고 이런식으로 갈거 같은데 좀 아쉽네 번복할거면 애초에 번복하지말고 휴식 하고 도전한다고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섣부른 결정이었다고 본다. 당장에 퍼클팀은 병원가고 수액맞고 난리도 아니였다던데 확실한건 피지컬이든 멘탈이든 둘째치고 준비성에서 이미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다고 본다. 헬 종류를 한두가지만 미리 접해서 그때 가늠해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단순히 피지컬과 뇌지컬 그리고 에이징 커브라고 보기엔 쌩쌩한 멤버들은 바로 도전 이어서 나가는거 보면 언젠가 또 다시 이런 상황이 오겠구나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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