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거거나 혹은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임 조오온나게 현실에서 친구하기 싫은 유형의 사람이지

대리나 계구를 옹호하거나 권유하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상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돈 많은 사람이 시간을 사서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거나

명품사서 과시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어떤 본능적인 심리이기 때문에 충분히 대리나 계구 할 수 있다고 봄

잘했다는 건 아님

그냥 "대체 왜함?" 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대화하기 ㅈ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