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멘1,2관 다닌지 거의 한달만에 3관 트라이 다녀왔어요
경험치 쌓는 게 느린 절 짊어지고 가주신 공대원분들과
회초리 들면서도 싱싱미역이 되면 위로를 아끼지 않던 킹머너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트라이는 눕클이었지만 그 담주는 당당히 선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