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한대깨로
2024-03-28 17:22
조회: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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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부녀 까페에...자기 남편이 주말에 한번씩 밤을 새서 게임한다고 고민이라고 글을 썼더라고.... 으래서 내가 그런 건전한 취미를 가진게 다행이죠 술먹고 나댕기는게 아니라요... 인정해 주세요 라고 뿜뿜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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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대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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