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붕 판떼기를 단 가게에 사람들이 좀 있어서 줄서서 사봤더니 먹어보니 고구마 붕어빵이었던거임.

그래서 아니 고구마 붕어빵인데 왜 팥붕 판떼기냐니까 가게 주인이 자기가 팥을 너무 태워먹어서 유머로 그냥 냅뒀대. 무슨 붕어빵이냐고 물어봤으면 고구마라 말해줬을거래.

옆에 손님들은 아니 시발 가게에서 물건 사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왔쇼? 진상 꺼지쇼!
하는 상황이라면 난 고구마 붕어빵이 잘못했다는데 1표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