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첨에 유행이 정말 세대에 따라서 느끼는 감성에 유행이 돌고 도는 거 같다고 생각 했음

근데 딸램이 우리 때 느끼는 그럼 감성의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어른들이 좋아하는 트로트에 관심을 가지는 거 보니 우리도 무한도전의 토토가 처럼 예전이 그리워서 그 시절 감성을 느꼇던 게

"돈"

이 된 거처럼 역시 돈이 될 만한 감성 세대를 부추겨서 상품화 하는 거 같음

애새끼들 트로트 부르는 거 보면 돈 벌라고 하는 짓처럼 보여서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