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40브커로 대충 아무팟 들어가서
빨리밀고 끝내려했는데 2관 중간부터
배가 죽을듯이 아파서 빨리밀고 다녀와도 되겠냐
했는데 다들 흔쾌하게 허락해줘서

이럴때는 인류애가 확실하단걸 깨닫고

장실 다녀온다음에
그분들한테 물어봐서 양겔하나 본캐로 또
밀어드리고 왔음

진짜 배아파서 죽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