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면접보고다니고있었을때
월급 얼마 받고싶냐구 물어서
회사내규에 따르겠슴다! 했더니
A회사 : 본인의 가치를 본인이 못정해요?
라고 들어서 어안이벙벙해져가지구
다음 면접부터는 적당히 불러야겠다했음
그래서 B회사에서는 세후~만원받고싶슴다! 했더니
여기 바닥은 신입은 최저부터 시작한다고
그 금액은 힘들것같다고 들음

다시 생각해도 아찔함 둘다 불합격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