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었는데 부모가 챙겨주지 않으면 단 일주일도 못사는 애들이 무슨 젠더차별 이야기를 하고있어?

젠더이슈가 기본적으로 독립된 성인의 갈등인건 아는지?

차라리 젠더이슈로 병신같이 싸우지 말고

대한민국 성인들이 왜 이렇게 부모의존형이 되었나?

이런걸로 불합리나 사회변화를 촉구해야하지 않나?

왜 독립이 어렵나? 이런거에 대한 생각은 해봤나 모르겠다.

대학부터 결혼까지 아니 애놓고도 부모의존형이 널렸는데

도대체 젠더갈등이 왠말이야.

차라리 부의세습 갈등이 현실적이겠다 ㅋㅋ


젠더갈등 조장하는 애들의 말처럼 모든게 이뤄지면?

너님이 취직을 할까? 아님  부모도움없이 잘살수 있을까?


정신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