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기준 곱3 , 곱3+1 하면 끝나는거아닌가요? 유도는 파티선 앞에다 깔면 끝나고.

유도선부터 반시계로 돌풍 먹으면 아무 문제없고 공략도 헷깔릴 일이없는데 

이렇게 안하는 이유가 뭔가 있을까요?

누가 시작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왜 범위 or 돌풍자 기준으로 공략을 써서 파티마다 공략이 다른지도모르겠어요.

이렇게 했을 때 생기는 문제가 있나요?(정말모름)

이렇게 직관적인 공략법을 냅두고 선 이후에나오는 돌풍자를 기준으로 공략을 만든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예전 아브렐슈드 3넴 도형패턴때 12시 네모 12시 마름모 할때랑 똑같은 수준인거같아요

아무이유없이 그냥 불편하게 하는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