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늘
2024-04-29 15:44
조회: 304
추천: 2
날씨도 따뜻하니 떠나기 좋은 날이네로아 시즌 2, 초창기에 바드로 시작해 파푸니카, 베른남부 피 토하면서 밀고 1340에서 1370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3달이나 걸리고 힘들게 힘들게 1415찍고 발탄 갈 때 너무 무서웠는데 클리어했을 때의 그 쾌감이 로아를 이 맛에 하는구나 알게 해줬고 레벨이 조금 높아졌을 땐 트라이 랏폿방에 들어가 뉴비 분들을 도와주며 게임하면서 첨으로 보람도 느껴보고 유저 간의 따뜻한 유대, 금강선 전 디렉터와의 알게 모를 유대감이 너무 좋아 정말 열심히 즐겨왔는데 이제는 조금 지치기도 하고, 현생에 집중하기 위해 떠나보려 합니다. 보석, 아바타만 정리하고 혹시 모를 복귀를 위해 나머지는 남겨두고 가지만 돌아올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아이 둘을 키우며 게임하는게 버겁기도 하고... 하여 저는 먼저 떠나봅니다.ㅎㅎ 수 많은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어준 나의 로스트아크. 항상 멀찍이 서서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행로하세요^^. 1640 바드 1630 건슬 1605 기공 슬레 워로드 1601 브커 잘 자렴 소중히, 열심히 키웠던 애정 깊은 내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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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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