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180에 58인가인데 

대학교때부터 그 체형 그대로거든

어렸을때 같이 목욕탕갔는데 와 씨 예수님인줄알았어 십자가드립치고 싶었음

입이 짧기도 짧은데 좀 많이 먹으면 바로 화장실가더라고

+결혼해서 아들낳았는데 똑같음 내친구 MK.2임 

+친구네집 집들이가서 주는대로 밥먹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자기들꺼 3일치 식량이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