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알바다니던 회사에서 회식 비슷한거 있었는데  알바들도 같이가자 해서 따라갔음

당시 고등학교 동창들도 5명정도 같이해서 다들 따라갔음


회식 끝나고 35? 추정 형이 나이트 가자고 함   클럽은 자주갔었는데  나이트는 안가봐서 궁금해서 따라감

갔을때 처음 느낀게   아 여긴 확실히 나이대가 좀 있구나 했음 


그리고 술 좀 많이 취했는데  35살 형이 웨이터한테 7만원 찔러주면서 부킹해달라고 함

그리고 2명이 왔는데  난 이때 만취상태라  2명이 ㅆㅅㅌㅊ로 보였음 몸매도 예뻤고



그래서 이야기 좀 하다가 MT가서 야스하고 다음날 봤더니  37~42 아줌마였음  이때 식겁해서

좋게 서로 합의하고  나도 나이트 앞으로 안오겠다고 함

그 이후 아무 문제없이  서로 인생 잘 살았음



나이트는 가지마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