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나온다
2024-04-30 10:10
조회: 1,290
추천: 0
어제 플레체 스토리 오랜만에 봄퀘스트 이름이 아이가 자라는 밤인것도 슬픈데
미워하면 안 돼... 사랑하는... 내... 아가... 이 대사가 아만의 환상이었다는 것도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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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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