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지 1년반에서 2년정도된거같음 (마지막 레이드가 아브렐슈드였음)
솔직히 레이드는 안좋아함
접기전에도 기본정도만 해놓고 카던이라던지 생활이라던지 퀘스트, 섬위주로 플레이했었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레이드를 할정도에 시간은안됌 
켜놓고 오래있을순있으나 잠깐잠깐씩 다른일을해야함
접게 된 이유는 회랑을 돌던중 플레이어 한명이 계속 나를 골드팔이라고 몰아갔음
레이드를 즐기지 않았기에  장비도 비아키스정도 장비였고 7~8정도 보석이였음
무시해도됐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해명을 하게되고 그러다 이런소리 들으면서 게임해야하나 싶고 무시하고 
얼른 회랑끝나라 생각하는데 계속 올라오는 채팅글에 그날이후로 게임을 접속하지않았음
요즘 다시 게임이 하고싶은데.. 다시 로아를 해볼까 요런생각이듬 
(스토리라던지 모험섬이라던지 이런거 너무좋아함)
근데..레이드게임에 레이드를 않하는것도.. 그렇고..그래서 고민댐..복귀해도될련지.. 그냥 기존에있던 보석이랑 다정리하고 진짜 맘접는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