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하고 사방에 구슬들어오는거 막는거
검정달고 아무생각없이 초록색을 붓으로 퍽퍽 치다가
뒤지기직전에 알아챘는데 옆에서 누가 조용히 채팅으로
ㄱㅊ?
이랬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멈춰서 저새끼뭐야..? 이런눈빛으로 쳐다본거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