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딘케이가
2024-05-01 08:08
조회: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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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출시 순서만 바꿨어도 비수기 덜 심심했지역대급 어려웠던 카멘 이후
레이드 자주 내겠다는 약속 + 높아진 피로감을 완화해야하는것 을 기치로 레이드를 냈는데 그렇게 나온데 에키드나 였음 근데 에키드나가 과연 그 목적에 부합했나?하면 아니라고 봄 생각보다 훨씬 레이드가 어려웠고, 급하게 수차례 너프할 정도였음 그리고 다음에 2달만에 나온게 베히모스 16인 레이드 한계로 굉장히 쉽게 나옴 너프된 에키드나 + 베히모스 레이드 피로도는 줄어들었는데 반대로 이젠 좀 너무 할게 없어짐 이러고 이제 여름까지 레이드가 없잖아… 아무리봐도 베히모스랑 에키드나를 순서를 바꿔서 냈어야 한다고 봄 카멘 후 베히모스로 적절하게 쉽게 흐름 이어가다가 에키드나 내고 지금처럼 급하고 큰폭의 너프하지말고 했으면 3달은 너끈히 버틸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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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딘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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