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타술사
2024-05-01 15:00
조회: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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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있었던 아니 지금일어나고있는 감동실화근로자의 날이지만 노예는 출근함 근처 학교에서 초밥 42인분 포장주문이 4월중순부터 예약되어있어서 모듬초밥 42개(약 78만5천원) 만 포장해서 보내고 다같이 퇴근해서 점심먹고 집에 갈 예정이었음 열심히 초밥 포장하고있었는데 전화옴 ( 여기서부터는 사장에게 전해들은내용) 대충 내용은 자기들 모임이 오늘 모처럼 모이게되서 예약하고 밥먹으로올꺼라고함 그래서 사장이 우리 근로자의 날이라 쉰다 문의 전화한 손님 왈 " 우리도 쉰다 근데 가게가 닫으면 우린 어디서 밥먹냐? 밥집은 쉬면 안되죠" 라고함 사장이 몇분오시는지 들어보고 재료가 있으면 준비해드리겠다 라고 대답함 8명 정도 되고 사시미랑 특초밥 등등 이것저것 먹으려고요 호호 라고함 그래서 알겠다고 2시로 예약해두겠습니다 라고하고 오늘 죽을날이 아니었던 광어와 도미를 손질함 감동적이게도 노쇼함.. 56분이 지났지만 미안하다 못간다 연락조차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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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수집가 막타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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