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나벨 초창기에 다들 알다시피
사람들 암구18도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세구30으로 다니던 시기라
5-6분은 패던 엄청 느린 시기 있었는데 (재미도없고 피통돼지라 잠온다고 악명높던 이유)

그때도 파괴해봐야 2페이즈가면서 껍질리셋되서
파폭의미없구나하고
방제에 암수 붙여놔도 이해못하는 사람들 한트럭이었어서

그냥 내가 베템 다씀하고 암수로 소나벨 + 구체 같이 맞춰서 눕히고
(구체스택쌓이면 파괴가 되고 딜증가하기때문에 구체빠른 스택쌓는게 이득이냐마냐도 결국 손해로 결론남)
암수들어주는 사람있으면 빨간나무 구체 섬광수류탄으로 눕히고 잡았는데

그당시는 페로몬 파폭이 같이 안들어져서 그렇다쳐도
지금은 둘다 들어져서 스킬 다빠져서 파폭던질놈들은 파폭던지고
스킬 박을놈들은 스킬박는데

아직도 파폭가지고 지랄싸는 애들보면
뉴비인건지, 아니면 수준이 딱 거기까지인건지 의문이듬.

지금은 어차피 암구30까지 있어서 딜찍방으로 파찾은 만들텐데
파폭이 의미가 어딨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