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사들은 비싼 레이저 장비를 대출끼고 사다가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투자한 금액을 빠르게 회수하기 위해 손님들에게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레이저나 시술등을 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쩌면 꽤나 많을지도...

그리고 각종 네이버 까페 같은곳에 시술받은 손님으로 둔갑하고 과대 광고하는 알바도 많다.

그래서 괜히 필요하지도 않은 레이저를 맞고 별 효과도 못보고 돈만 지출될수가 있다.

이런점을 꼭 유념하고 방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