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본캐폿 1620 된지 얼마 안 돼서 이벤트 엘릭서로 발사대 40 만들고 

공팟 트라이 혼자 다니다가 빡숙 딜러 한분 만났는데

앞으로 쭈욱 같이 다니자고 먼저 제안하셔서 2주동안 같이 다녔음 ㅋㅋ

그분은 배럭 엘릭서가 없어서  그분이 엘독으로 2주동안 같이 다녔는데

갑자기 이번주에 연락도 없고  먼저 귓말해도 쌩깜 ;; 

평소 같았으면 먼저 연락와서 화요일에 스케줄 협상하고 약속잡고 그러는데 그런 말도 없더라...

근데 방금 그 분 정보보니깐 배럭 엘40 만들었더라...?

내가 뭐 잘못했나? 라고 생각하다가 그거 보니까 갑자기 화나면서 씁쓸하면서 기분이 좀 그래 ㅋㅋㅋㅋ 

딜러는 엘40 아니면 상하탑 반숙이든 숙련이든 취업하기 힘들다며? 

그래서 애초에 본인 엘40 만들때까지 날 이용했나?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