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건너건너 지인인데 어군도 없이 이클만 달고 있길래 좀 이상하다 했음
보통 트라이 하느라 바라트론에 박혀있기 일수인데 친창에선 항상 노칸같은곳만 다니길래  지인에게 의심스럽다 했으나 본인은 잘 모르겠다 했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별제도 어군도 없어서 다이렉트로 귓해서 물어봤더니 내돈으로 버스받는데 님이 뭔 상관이냐고 하네ㅋㅋㅋㅋㅋㅋ

상관은 없지. 다만 나 트라이 ㅈㄴ 할때 같이 있는 디코방에 힘들다고 푸념하니까 스트레스 받는거 뭐하러 하냐고 나 이해안간다고 뒷담까던 사람임. 자기는 그딴 칭호 안달고 편한로생 살거라고 ㅋㅋㅋㅋ

ㅅㅂ 그러더니 시간 임박하니까 버스를 탔어? 욕심안난다매~~~~~~~